한희철 에스테띠카 원장은 “한국만의 미용 레시피로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육 시스템을 구축, 앞으로 많은 후배들을 양성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희철 에스테띠카는 헤어 레시피와 스킨 레시피가 있는 높은 퀄리티의 샵이다. 한결같고 완성도 있는 헤어 스타일링 레시피 덕에 나날이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샵 측은 설명했다.
한 원장은 “헤어 스타일링은 고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행위라는 마음이 고객들에게 통하고 있다”며 “진정한 헤어스타일링은 단순히 헤어의 색이나 형태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모발의 건강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희철 원장은 유전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그리고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탈모 환자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오랫동안 이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고민했다. 노년층의 고민이라고만 생각되었던 탈모가 점차 많은 현대인들의 문제가 되어가고 탈모 인구가 1000만명에 이르는 현실을 바라본 것이다.
한 원장은 기존의 탈모방지 약품들보다 좀 더 확실한 효능과 착한 가격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긴 시간과 끊임없는 노력을 쏟았다.
청담동에서의 30년 경력 동안 쌓은 노하우가 접목된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려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그 결과 탈모와 비듬을 방지하고 모발을 보다 더 굵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다.
2013년에는 한희철 원장의 이름을 딴 샴푸와 트리트먼트 6종, 2014년에는 5종의 샴푸와 트리트먼트, 그리고 앰플이 출시됐다.
올해는 일반 미용샴프가 아닌 한방복합 처방 탈모 관리제품 도담스켈프 케어샴프를 탄생시켰다. 모발에 탄력과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탈모, 두피의 건강상태까지 잡아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1985년에 미용을 시작한 한희철 원장은 드라마 10여 편, 영화 20여 편, 광고CF 300여 편에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