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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장춘∙연길을 방문하는 ‘한국역사탐방’ 코스와 하얼빈∙베이징을 방문하는 ‘중국문화체험’ 코스, 총 2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역사탐방을 주제로 진행되는 장춘∙연길 코스는 백두산과 청산리대첩 전적지, 윤동주 생가 등 한국 역사와 관련된 유적지 탐방을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또한, 하얼빈∙베이징 코스는 중국 표준어를 사용하는 하얼빈에서의 중국어 학습과 수도 베이징에서의 중국 문화체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역사탐방’ 코스와 ‘중국문화체험’ 코스는 각각 1,2회차로 나뉘어 총 4번 진행되며, 회차별로 선착순 80명(총 320명)을 모집한다. 장춘∙연길 코스는 7월 26일과 29일에, 하얼빈∙베이징 코스는 8월 4일과 5일에 각각 한국에서 출발한다.
대교 차이홍 관계자는 “차이홍 중국언어∙문화체험 캠프는 2006년 처음 시행되어 지금까지 약 1,700명이 참여한 공인된 캠프로, 초∙중∙고등학생에게 알맞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라며,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중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현지 문화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캠프는 초등 3학년 ~ 고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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