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그는 톱스타였을까요?”


배우 지창욱이 6월 13일 런던 던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내비쳤습니다. 드라마 ‘힐러’로 한류스타가 된 요즘, 중국에서 지창욱은 이민호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블랙 밴에서 내린 지창욱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윗옷 소매를 걷어 올리며 상남자의 매력도 선보였습니다.


이날 지창욱은 그레이 티셔츠에 베이직한 팬츠를 매치하고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또 공항패션에서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백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였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지창욱은 당당했습니다. 그의 자태는 ‘톱스타’ 그 자체였습니다. 잠깐 고개를 돌리는 턱선은 고흐도 그릴 수 없는 예술이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걸어가는 발걸음은 런웨이를 걷는 모델과 같았습니다. 그의 런웨이 끝은 공항이 아닌 ‘비주얼의 끝’이 아닐까요?


공항에 들어가기 전, 지창욱은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넸습니다. “잘 다녀올게요.” 가는 뒷모습조차 아름답네요.


공항 안에서 지창욱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중국 소녀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목선과 턱선입니다.


“런던 잘 다녀오세요~ 한류스타 지창욱~”


<사진=스타몬즈/젤리몬즈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