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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6살 연상 장나라를 ‘예쁜 고양이’에 비유했다.
서인국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장나라는 드라마 촬영할 때 예쁜 고양이 같았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장나라는) 항상 어디에 올라가거나 구석진 곳을 좋아한다"면서 "싱크대 위에 올라가 앉아있기도 하고 냉장고와 싱크대 사이 구석에 가서 앉아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걸 보면 독특하면서 재밌는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장나라는 "내가 어릴 때부터 허리가 안 좋아서 똑바로 서 있거나 의자에 발을 내리고 오래 있으면 허리가 그렇게 아프다”고 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인국과 장나라가 호흡을 맞추는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봐온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의 달콤살벌 수사 로맨스다. ‘후아유 - 학교2015’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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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