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은 자사의 학습만화인 '살아남기 시리즈'가 일본 누적 인쇄 400만 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엔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는 일본은 물론 미국, 중국, 대만 등에서 전 세계 누적 판매 2,500만 부를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사막, 심해, 이상기후 등 인류가 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인공이 과학 상식과 기지를 이용해 난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천방지축 주인공 소년이 뜻밖의 지식과 지혜, 용기를 발휘하며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담고 있는 것. 여기에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등 사회, 과학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현상들을 짚어내며 독자들의 관심을 더욱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최근 일본 독서 권장 운동 협회인 ‘아침독서 추진 협의회’가 일본 내 초등학교 16,975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등 인기 도서 2위에 랭크 되며 다시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1위에 오른 일본 만화 ‘쾌걸 조로리’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기록으로, 살아남기 시리즈를 제외하면 10위 권 안의 해외 저작물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소설판’ 시리즈뿐이라 주목할 만 하다.

한편, 미래엔 아이세움은 2008년 일본 ‘아사히 신문 출판사’를 통해 '살아남기 시리즈'의 1편인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처음 선보였으며 시리즈 중 ‘방사능에서 살아남기’는 2013년 일본 아마존 아동 학습만화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4주간 1위를 기록하는 등 수년간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권을 출간했다.


<이미지제공=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