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가 워크아웃 신청설에 휩싸이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STS반도체는 이날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첫 하한가 종목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STS반도체는 1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4580원보다 1370원(29.91%) 내려간 금액이다. 특히 이 회사 주가는 지난 5일부터 9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STS반도체에 대한 워크아웃 신청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