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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주 경기장 관람객 대상 국제테러조직원이 화장품으로 위장한 폭탄방화·도시가스 폭발·화학테러, 초경량비행체 공격, 선수단 탑승 차량 납치 등 연쇄다발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화학·방사선측정분석 차량, K-10제독차량, EOD차량, 식중독 검사차량, 다목적무인파괴 방수탑차 등 30여종의 장비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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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