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관절염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주 및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17일 오후 12시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7만81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 7만2800원보다 5300원(7.28%) 오른 금액이다.


거래량은 260만주를 넘어서는 등 전 거래일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매수 창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KDB대우증권 등이었다.

셀트리온 주가 급등은 램시마가 미주과 유럽시장까지 점유율을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유럽의 류머티즘관절염 학회 ‘유라’(EULAR)는 지난 12일 39명의 환자에게 존슨앤존스의 레미케이드(Remicade) 대신 램시마를 4년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류머티즘과 강직성 척추염에 레미케이드만큼 효과가 좋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