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본격적인 휴가철. 여행 계획은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책상 앞에 앉아 인터넷 서핑으로 여행 정보를 모으는 이들이 많지만 이것도 일. 시간이 적잖이 소요된다.
여행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다면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아직 여행 계획을 못 정한 2030 세대를 위해 운항 노선별로 선정해 추천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참고하자. 에어부산을 이용할 경우 혜택 받을 수 있는 사항도 덤으로 소개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 부산-도쿄 노선
일본 뮤직페스티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후지락 페스티벌과 섬머소닉이 7,8월 도쿄에서 개최된다. 후지락 페스티벌은 7월 24~26일, 섬머소닉은 8월 15~16일 이틀간 열린다. 두 페스티벌 모두 초청 뮤지션들이 월드스타급이어서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유명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뮤직페스티벌 뿐 아니라 ‘스미다가와 강 불꽃놀이’, 에도 3대 축제로 ‘물 뿌리기 축제’라고 불리는 ‘후카가와 하치만 축제’ 등 여름 도쿄에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니 일석이조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에어부산은 도쿄(나리타)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운항 스케줄은 부산 출발 오전 11시, 도쿄 출발 오후 1시55분(현지시각)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10분.
◆ 부산-칭다오 노선
여름하면 떠오르는 술은 당연 맥주다. 독일까지 가지 않고도 맥주 본고장의 맛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 칭다오다. 한때 독일의 조계지(외국인 공식 거주 지역)였던 칭다오에 독일인이 남기고 간 것은 붉은 지붕의 독일식 건물과 맥주 제조 기술이다. 칭다오의 맑고 풍부한 수자원과 세계 최고의 독일 맥주 양조법이 결합해 유명한 칭다오 맥주를 만들어냈다.
이런 칭다오 맥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기가 바로 8월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매년 8월에 열리는 칭다오 멕주축제는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에 맞먹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축제기간동안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 8월의 칭다오는 놓칠 수 없는 여행지다. 부산-칭다오 노선은 에어부산이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운항 스케줄은 부산 출발 오전 10시30분, 칭다오 출발 낮 12시35분(현지시각)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 부산-홍콩 노선
홍콩의 여름은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다. 여름 내내 각종 할인과 경품행사를 포함한 홍콩여름축제(8월31일까지), 빅토리아 하버를 배경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보트 경기, 용선축제(7월3일), 란콰이퐁 맥주&음악 축제(8월8일~8월9일) 등이 대표적이다.
홍콩의 야경도 여름이면 한층 더 화려해진다. 카오룽 반도의 번화가 침사추이에 자리한 문화센터 앞 오픈플라자에서 3D레이져쇼가 펼쳐진다. 부산-홍콩 노선은 에어부산이 매일 운항하며 운항 스케줄은 부산 출발 밤 9시35분, 홍콩 출발 새벽 2시5분(현지시각)이다. 비행시간 약 3시간30분.
사진제공=에어부산
☞ 에어부산 Tip 1. 에어부산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따뜻한 기내식이 무료로 서비스된다. 2. 사전좌석배정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 기내 좌석 간 간격이 동종 기종을 사용하는 대형항공사와 동일한 평균 32.5인치로 운영해 중단거리 노선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4. 이번 여름 휴가철이 아니면 에어부산 FLY&SALE 프로모션을 이용해 올 겨울 초특가로 다녀올 수도 있다. 연중 단 2회만 오픈되는 에어부산 FLY&SALE은 7월 첫 주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