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관절염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주 및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에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은 18일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8만1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1만9100원보다 1000원(1.26%) 오른 금액이다.


셀트리온 주가 상승은 램시마가 미주과 유럽시장까지 점유율을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유럽의 류머티즘관절염 학회 ‘유라’(EULAR)는 지난 12일 39명의 환자에게 존슨앤존스의 레미케이드(Remicade) 대신 램시마를 4년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류머티즘과 강직성 척추염에 레미케이드만큼 효과가 좋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