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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서울고검장'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18일 국회 인준과정을 통과한 가운데, 법무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총리 인준안이 예정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신임 총리에게서 장관 후보를 제청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오늘 바로 법무부 장관 인선 결과가 발표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조만간 인선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여권 등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으로는 김현웅 서울고검장(56), 곽상욱 감사원 감사위원, 노환균 전 법무연수원장(59), 길태기 전 서울고검장(58),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58),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검장(56),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60), 곽상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57)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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