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최근 개그맨 유상무의 생일 이벤트로 하루 만에 20억을 쏘기로 한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2탄을 18일 하루 동안 실시하는 가운데 상당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티몬에 따르면,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2탄에 대한 참여 건수는 오후 4시 기준으로 8300만건을 넘어섰다. 티몬 측은 "16시간 만에 이벤트 참여가 8300만건을 넘어섰다"며 "현재 속도대로라면 이벤트 참여 1억건을 오늘 중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티몬과 유상무가 함께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오늘(18일) 자정(24시)까지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 ‘유상무 잘생겼다’를 입력해 뒷자리 35가 나오면 당첨이다. 예컨대 35, 135, 1235 등 끝자리가 35면 된다.

해당 화면을 캡쳐 해서 티몬 페이스북 페이지에 티몬 아이디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생일을 맞은 유씨가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진행한 것으로 앞서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1탄에서 당첨자 전원에게 4000원 상당의 나이차 쿠폰을 선물했다. 당시 약 50만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유시는 20억원어치 기프티콘을 선물하기로 했다.

한편, 이벤트를 의뢰한 개그맨 유상무는 평소 알고 지내던 신현성 티몬 대표에게 메시지를 보내 "형, 제안을 좋게 받아줘서 고맙고 요즘 같은 시기에 다들 웃을 수 있어 좋은 거 같아"라며 "회사(티몬) 탄탄하지. 몇시간 안남았오. 너 파산하기까지"라며 다소 장난스럽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