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하계U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유관 기관들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 체육회 일부 간부들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쳐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언론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유재신 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피길연 사무처장 등이 지난 17일 오전 전남 나주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라운딩을 즐겼다.
이날 골프라운딩은 광주시골프협회 관계자에 골프장 부킹(예약)을 부탁해 이뤄졌으며 당초 2개팀에 대한 예약 부탁을 했으나 1개팀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 상임부회장과 라운딩한 동반자 중엔 타 지역 체육회 사무처장 2명도 함께했는데 일부 참석자는 외부 노출을 피하기 위해 골프장 이용자 명단에 가명을 쓰기도 했다.
여기에 시체육회 모 관계자는 사무처장 회의일정에 잡혀 있는 골프라운딩과 관련해 이를 숨기기 위해 "유 부회장과 피 처장이 라운딩이 아닌 골프장 점검에 나섰다"고 거짓해명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 골프장은 U대회 골프 경기장으로 지정된 곳이다. 광주시골프협회는 16~17일 이틀 동안 이 골프장에서 U대회를 앞두고 실제 경기가 열리는 골프 코스에 대한 테스트를 겸한 학생골프선수권대회를 열었다.
유 상임부회장 일행은 이날 경기가 진행되지 않는 다른 코스에서 골프를 쳤다.
이와 관련해 유재신 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상근이 아닌 비상근이기 때문에 근무시간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계산이나 그런 부분을 정당하게 했으니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면서 "사무처장들이 함께하기로 한 것인데 사람이 부족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18일 언론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유재신 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피길연 사무처장 등이 지난 17일 오전 전남 나주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라운딩을 즐겼다.
이날 골프라운딩은 광주시골프협회 관계자에 골프장 부킹(예약)을 부탁해 이뤄졌으며 당초 2개팀에 대한 예약 부탁을 했으나 1개팀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 상임부회장과 라운딩한 동반자 중엔 타 지역 체육회 사무처장 2명도 함께했는데 일부 참석자는 외부 노출을 피하기 위해 골프장 이용자 명단에 가명을 쓰기도 했다.
여기에 시체육회 모 관계자는 사무처장 회의일정에 잡혀 있는 골프라운딩과 관련해 이를 숨기기 위해 "유 부회장과 피 처장이 라운딩이 아닌 골프장 점검에 나섰다"고 거짓해명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 골프장은 U대회 골프 경기장으로 지정된 곳이다. 광주시골프협회는 16~17일 이틀 동안 이 골프장에서 U대회를 앞두고 실제 경기가 열리는 골프 코스에 대한 테스트를 겸한 학생골프선수권대회를 열었다.
유 상임부회장 일행은 이날 경기가 진행되지 않는 다른 코스에서 골프를 쳤다.
이와 관련해 유재신 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상근이 아닌 비상근이기 때문에 근무시간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계산이나 그런 부분을 정당하게 했으니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면서 "사무처장들이 함께하기로 한 것인데 사람이 부족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