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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늘(19일)로 예상됐던 신임 법무부 장관 인선 결과 발표가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법무부 장관 인사를) 발표하지 않을 것 같다"며 "(발표까지)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21일, 늦어도 다음 주 중엔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청와대는 법무부 장관 인선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선 김현웅 서울고검장,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 곽상욱 감사원 감사위원 등이 장관 후보군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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