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4월 열린 세월호 추모집회의 배후세력과 위법성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4·16연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9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박래군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의 세월호 불법 집회 주도 혐의와 관련, 4·16연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4·16연대 사무실에 수사관 6명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전 11시20분쯤 4·16연대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닫혀있던 사무실 문을 열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이와 동시에 박 위원장이 소장을 맡고 있는 인권단체 '인권중심 사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416연대'에서 상임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