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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찬란했던 삶과 영혼을 담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반 고흐 서거 125주기에 맞춰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마주한다.
반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통의 편지로 엮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화가로 살았던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반 고흐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동생 테오와의 돈독한 형제애를 더욱 부각시켰다.
지난해에 이어 재연을 올리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초연 당시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넘버와 영상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초연 당시 반 고흐의 명작에 숨을 불어 넣은 첨단영상기술과 뮤지컬 무대의 색다른 융합을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선우정아가 작곡·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서정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인다.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에서 순발력 있고 다채로운 연기로 호평받은 김태훈과 최근 <살리에르>, <마이 버킷 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박유덕이 캐스팅 됐다. 또한 <렌트> 등으로 실력을 다져온 서승원이 새롭게 캐스팅돼 또 다른 테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2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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