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다보스병원' /자료=머니투데이DB

'용인 다보스병원'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용인 다보스병원의 의사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해당 병원이 폐쇄됐다.

19일 경기도 용인시는 메르스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다보스병원에서 153번째 확진환자를 치료했던 의사가 어제(18일) 저녁부터 발열증세를 보여 병원측이 오늘(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응급실과 외래환자 진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의사는 153번 환자를 진료한 의사로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돼 48시간 이내에 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153번 환자는 지난 10일과 12일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15일 다시 병원을 찾았다가 응급실 앞에서 문진한 병원 의료진의 신고로 메르스 감염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