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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 떼가 유입되면서 경기 북부와 서울 북부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오늘(20일) 하루 동안 전국 대부분 지방은 5~4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강원 동해안 지역은 5mm 안팎의 비가 내렸다.
내일은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서 오늘은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3도, 대구는 21도 안팎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7도 이상 크게 떨어졌다.
내일은 다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 초반에는 남부지방부터 기다리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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