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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남부 내륙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2일 월요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내륙지방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 남부·충북 북부·전북동부내륙·경상남북도 내륙에 5~20㎜ 내외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3도 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2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또 수요일부터는 지각장마가 시작된다고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요일에는 제주도와 전남까지, 목요일에는 충청지방까지 장맛비가 내리겠고, 이후 중북부지방까지 장마전선이 올라오지 못하고 금요일 남부, 토요일 제주도에 비를 뿌린 뒤에 잠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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