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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에 따르면 이준우 샘내과 원장(서울시 중구)은 "기관지 내 섬모운동은 공기 중 유입될 수 있는 각종 바이러스와 먼지 등을 걸러주는 체내 컨베이어벨트 역할을 한다"며 "꾸준한 수분섭취는 섬모운동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 충분한 수분섭취가 환절기 호흡기질환뿐만 아니라 열사병, 감기 예방에도 좋다는 설명이다.
또 하루 8잔 이상의 물이나 이온음료을 섭취하면 체내 건조증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원장은 "물이나 이온음료를 통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기관지점막의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체내 수분섭취를 습관화하는 것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포카리스웨트 관계자 역시 "일교차가 큰 요즘 고열과 탈수, 기침 등과 같은 환절기 호흡기 질환 증상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이나 이온음료 섭취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일교차 때문에 피부는 물론 몸 속까지 건조해져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체내 섬모운동 기능이 저하돼 미세먼지 등 세균침투가 쉬워진다는 설명이다.
한편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17일부터 동아오츠카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포카리스웨트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620ml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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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