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예능국 이야기를 다룬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가 지난 20일 12회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듀사’ 11회는 ‘시청률의 이해’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찬(김수현 분)의 마음을 알게 된 탁예진(공효진 분)은 처음으로 용기를 내 고백한 승찬에게 자신을 굉장히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따뜻한 고백에 대한 거절을 마음으로 감싸주었다.


이 장면에서 예진과 헤어진 후 혼자 밤길을 쓸쓸히 걸어가면서 폭풍 눈물을 흘린 김수현이 입은 청녹색의 얇은 자켓은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스톤아일랜드의 윈드 자켓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로듀사’ 후속으로는 정형돈, 안정환이 진행을 맡은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네 멋대로 해라’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2TV '프로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