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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는 "예스24가 보유 중인 동아출판 주식 200만주 전량을 모회사 한세예스24홀딩스에 매도한다"고 밝혔다. 이는 거래가액 261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으로 자산 총액의 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7월 1일이다.
예스24는 동아출판 처분 목적에 대해 "기존 사업과 연관된 분야의 M&A 등을 위한 유동성 확보와 지배구조 변경을 통한 효율적 사업운용을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예스24는 “동아출판을 지주사로 편입시킴으로써 발생되는 자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공연, 디지털 컨텐츠 사업, 중고도서 유통사업 등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해 사업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며 “동아출판과의 사업 시너지는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예스24는 지난해 10월 동아출판의 지분 100%(200만주)를 250억원에 인수하며 동아출판을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예스24는 동아출판 매각 후에도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시리즈를 통한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서의 리더십과 국내외 전자 참고서 사업 개척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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