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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보는 오는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부동산 박람회 ‘송도 시티스케이프’(CITYSCAPE)에서 국내외 투자자에게 바로페이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바로페이는 모바일로 신용카드 결제와 계좌번호 없는 간편이체 및 송금, 핸드폰 소액결제와 소액 대출 등을 진행하는 간편결제시스템이다.
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차단 및 결제 승인 기능이 탑재돼 있어 안전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바로페이는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수출을 앞두고 있다.
이영대 세바보 공동대표는 “보이스피싱 없는 세상을 실현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고 출원을 완료했다”면서 “바로페이 앱을 통해 안전하게 모바일 결제를 이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바보는 바로페이 앱 출시를 기념해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가동, 3년간 연 6% 이자를 지급하고 펀딩 이외에도 주당 4000원에 주식을 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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