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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탈레스가 임직원들에게 매각 위로금으로 1인당 2000만원씩 일괄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탈레스는 오는 7월부터 한화탈레스로 소속이 바뀐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삼성탈레스는 전날 오후 판교·구미·용인 등 3개 사업장 대표를 불러 1인당 2000만원의 매각 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통보했다. 위로금은 세금 22%를 공제한뒤 이달 29일 급여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삼성탈레스 임직원들은 노사와 합의 되지 않은 통보라며 반발하고 있다. 삼성탈레스 측은 "사측과 어떠한 협의나 합의점 없이 일방적으로 지급되는 위로금에 크게 분노하고 낙심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한화토탈은 지난 4월말 1인당 평균 60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한편 삼성탈레스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화테크윈'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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