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 장마철에 각광받는 아웃도어 의류 /사진=이젠벅
'장마전선 북상'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장마철 패션에 여성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열기가 조금 식기는 했지만 아웃도어 의류가 지리한 장마기간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통풍 기능이 뛰어난 여름철 아웃도어 의류는 옷 안의 열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몸에 맺힌 땀을 빨리 식혀서 불쾌지수가 높기 쉬운 장마철에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동시에 공기가 원활히 통하기 때문에 습도도 함께 배출돼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주로 그물망 형태의 메시(Mesh) 소재가 땀이 쉽게 나는 등이나 옆구리 부위에 들어가 효율성을 높인다.


비 오는 날에는 젖은 채로 오래 있을 경우 체온이 떨어지기 쉽고 빗방울이 튀거나 옷이 젖으면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다. 외부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가벼운 소재의 겉옷을 덧입는 것이 좋다. 특히 올 여름에는 강한 태풍이 예상돼 방수 기능을 갖춘 경량성 바람막이 재킷이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동혁 이젠벅 마케팅본부 상무는 "꿉꿉한 날씨에 느끼는 불쾌감의 원인은 높은 습도에 있다"며 "장마철에 적합한 아웃도어 아이템을 통해 불쾌감도 극복하고 아웃도어 활동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