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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메사빌딩에서 중기청, 서울시, 중구청, 남대문시장상인회와 손잡고 남대문시장을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식에는 한정화 중기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창식 중구청장, 김재용 남대문시장상인회장,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3년 중구청·남대문시장상인회와 함께 상생 협약을 맺은 이래, 지속적으로 △남대문 시장 먹거리전 개최 △남대문 신진디자이너 창업 지원 △잡화 ·기념품 상점 판매대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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