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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국내외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중에서도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 편집숍 방식으로 운영하는 업체다.
포르투갈어로 '지구로부터'라는 의미를 가진 다테라(DaTerra)는 세라믹, 나무 등 자연에서 얻은 순수한 재료만을 사용한 오가닉 브랜드로 2010년 론칭했으며 국내에서는 칸트가 단독 수입하고 있다.
칸트는 올 2월 newyork(뉴욕), rabbit beach(레빗비치), mariana trench(마리아나 해구)라인을 먼저 선보이고 cok’s bazar(콕스바자), Pantanal(판타날)을 추가적으로 수입하면서 총 5가지 라인을 29종 제품으로 판매한다.
각 라인은 사이드 접시, 시리얼‧파스파‧샐러드 볼, 머그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해당 지역의 특징을 나타내는 색감을 사용하여 기하학적 무늬로 형상화했다.
모든 제품은 포르투갈의 도자기 장인, 공예가 등 전문가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핸드메이드로 제작하여 비슷하지만 제각기 다른 무늬가 특징이다. 특히, 스톤웨어 재질로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 모든 열기구에서 사용 가능하다.
칸트 관계자는 “자연친화적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다테라 라인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접하지 못한 세계 곳곳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칸트는 온라인몰(www.kandt.co.kr)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인 강남 청담동에 1호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3월 10일 한남동에 매장 2호점을 오픈 했다.
<이미지제공=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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