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빅터코리아 최민 상무, 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 이중헌 총판대표, ㈜빅터코리아 김경희 부사장, 코오롱제약㈜ 김병권 팀장, ㈜빅터코리아 김홍빈 전무(왼쪽부터)/사진제공=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
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이 지난 23일 배드민턴 용품 전문기업 ㈜빅터코리아(VICTOR IND)와 업무협약을 통해 배드민턴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대 선수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공식후원하는 ㈜빅터코리아는 최근 단독 브랜드숍을 전국적으로 오픈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빅터코리아 최민 마케팅상무는 "배드민턴 마니아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고 이들의 운동량 역시 많아지고 있는데 비해 컨디션 조절과 운동 전후 건강관리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호인들에 대한 영양 및 건강관리에 대한 캠페인과 홍보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50여 곳의 빅터 브랜드숍에 입점, 스포츠뉴트리션 마케팅을 전개키로 했다.


또 같은 날 테니스 및 배드민턴 전문점 유통기업인 ㈜나음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라켓시장에도 진출했다.

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 이중헌 총판대표는 "라켓시장과 관련해 배드민턴과 테니스전문점 300여 곳의 유통을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 이미 확보한 자전거, 등산, 피트니스, 골프, 태권도, 편의점 등 올해 연말까지 1500개 이상의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