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앨엔에스가 바이오 자회사인 프로스테믹스의 상장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2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산성앨엔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800원(10%) 상승한 11만8800원에 거래됐다.


산성앨엔에스 자회사인 프로스테믹스는 전일 케이비스팩3호와의 합병이 승인됐으며 오는 10월 합병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프로스테믹스는 산성앨엔에스의 자회사로 지난 2005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 회사다.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줄기세포기술을 응용한 줄기세포배양액 상업화에 성공했다.


프로스테믹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한 34억7100만원, 영업이익은 316% 늘어난 15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47% 증가한 11억6500만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