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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주 광주지역 양파와 닭고기 가격은 상승한 반면 당근과 달걀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사)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광주지역 양파는 산지에서 저장작업이 시작되면서 시장 내 반입물량 감소로 전주대비 7.9% 오른 1910원에 거래됐다.
당근(1㎏)은 햇당근의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6.7% 내린 3300원에 거래됐다.
달걀은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요감소로 특란 10개당 3.6% 내린 2700원에 거래됐으며, 닭고기는 공물물량이 꾸준하고 무더운 날씨로 보양식으로 소비가 활발하면서 생닭 1kg 한 마리당 2.5% 오른 613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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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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