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초연 당시 10주 연속 티켓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총 120회에 걸쳐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이 2년 만에 화려한 막을 다시 올렸다.

1992년 비엔나에서 초연한 뮤지컬 <엘리자벳>은 24년 동안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헝가리, 일본 등 세계 10개 국가 전역에서 공연되며 누적 관객 수 960만을 돌파한 유럽최고의 흥행 대작이다.


원작자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는 엘리자벳이 합스부르크 왕궁에 죽음을 데려오는 내용의 오스트리아 민담을 모티브로 죽음(Der Tod)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의인화 해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실존 인물과 판타지적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은 관객의 예측을 뛰어넘는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지난 2012년과 2013년 공연에서 활약했던 옥주현, 전동석, 김수용, 최민철, 이지훈 등 최정예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조정은, 신성록, 최동욱(SE7EN) 등 새로운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VIP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이다.


9월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