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제28회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러시아 등 7개국 399명의 선수단 및 심판진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광주본부세관은 무안국제공항 입국장에 참가 선수단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을 위해 '전용검사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발급한 네임택을 부착한 선수단, 심판진, 미디어 관련자가 반입하는 휴대품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무안국제공항 내'감시종합 상황실'을 지난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편성·운영함으로써 안보위해물품 차단 및 감시 강화로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