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평소 자주 먹지 못했던 채소나 과일 등은 물론 관련 건강기능식품까지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녹색식물’을 ‘생(生)’으로 먹는 건강관리법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면역체계에 근본적으로 도움을 주는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이유에서다. ◆ 다당체 풍부한 알로에 베라겔 알로에는 인류가 오랫동안 애용해온 약제로, 면역증진기능의 핵심 성분은 다당체다. 특히 알로에 베라의 잎 속살에는 면역에 도움이 되는 고분자 다당체가 풍부하다.
알로에 생초를 구입할 때는 먼저 겉표면에 상처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잎을 잘라낸 후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 다당체와 같은 효과를 내는 성분들이 손실되거나 세균에 감염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섭취해야 한다.
알로에 껍질을 벗긴 후 적당히 썰어서 믹서를 이용해 음료를 만들어 먹거나, 채소와 곁들여 알로에&야채 샐러드로 먹는 것도 좋다. 알로에는 열을 가하여 만드는 것보다는 신선한 생초 상태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각보다 구입과 섭취가 간편하지 않은 만큼, 제조 공정에서 유효성분을 극대화시켜 기능성을 높인 알로에베라겔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알로에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 에서는 업계 최초로 특허를 출원한 U-테크 공법을 적용, 알로에 고분자만을 선별해 만든 건강기능식품, ‘김정문 U-베라겔AD 200’을 선보였다.
다당체 유용성분을 ‘200mg/일’까지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설정한 1일 다당체 함량 기준인 ‘100mg이상’에 비교하면 2배가 함유돼 면역력 증강, 피부 건강, 장 건강 등에 탁월한 기능성 효과를 가져다 준다. ◆ 엽록소 가득한 케일 엽록소 덩어리라 할 수 있는 케일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A, 비타민B군 등 각종 무기질은 물론 효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종합영양제와 같은 채소다.
특히 케일에 함유된 양질의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액을 Ph 7.1~7.4의 약알칼리성으로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케일 역시 매일 일정량을 생(生)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즙 또는 식사 시 쌈으로 먹는 것이 방법. 하지만 이것이 힘들다면 분말이나 과립 형태로 먹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