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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스페셜 방송이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6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 더 스페셜’은 전국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스페셜의 시청률은 프로듀사 마지막 회의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7%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앞서 프로듀사 스페셜에선 다양한 미공개 영상, NG 모음 등이 다뤄질 것으로 알려져 프로듀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26일 방송된 프로듀사 스페셜은 100분간 방영됐지만 볼거리가 의외로 없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특별편성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했다. 특히 100분에 육박한 특별편성이라며 대대적인 홍보를 했던 것과 달리, NG와 재방송 수준이 70%이상 담겨 있어 재탕 논란이라는 불명예까지 안게 됐다.
한편 프로듀사 스페셜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스페셜, 특별편성이라고 해서 봤는데 채널 돌렸다. 지루했다” “프로듀사 스페셜, 차라리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오히려 프로듀사 이미지 망침” 등 실망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프로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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