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가 사업 다각화로 성장이 기대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에스텍파마는 30일 오후 2시45분 기준으로 2만500원에 거래됐다. 전일 1만8600원보다 1900원(10.22%) 오른 금액이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원료의약품(API)사업에서 화장품원료사업, CMO사업과 개량신약(B형 간염 치료제), 글로벌 신약인 진통제(미국 FDA 글로벌 임상 2상 추진) 개발 등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며 “이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API) 전문회사(수출비중 53.8%)로 관련분야의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원료의약품과 관련 산업인 바이오산업 및 화장품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일본·유럽·미국 등 글로벌 기업에 화장품원료 공급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