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달 광주·전남지역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으나 강수량이 적어 건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내놓은 ‘2015년 6월 광주·전남 기상특성’에 따르면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1.3도로 평년(21.3도)과 같았다.


강수량은 130.1mm로 평년(207.4mm)대비 63% 수준에 머물렀다.

기온은 전반에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았으나 후반에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으며 구름 낀 날이 많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다.

또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린 때가 있었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다.

한편 올해 광주·전남지역 장마는 지난달 23일 시작됐으며 이달 23~24일(32일)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 강수량은 17.8mm, 평균 강수량은 376.3mm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