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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지난달 판매 실적이 증가한 가운데 광주공장 생산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량은 5만770대로 전월 4만2800대에 비해 18.6% 증가했다.
이 중 내수는 1만274대로 전월 9075대에 비해 13.2%, 수출은 4만496대로 전월(3만3725대)대비 20.1% 증가했다.
광주공장의 생산량은 내수 및 해외시장에서의 판매증가와 근무일수 증가 등에 힘입어 크게 늘어났다.
차종별로 올 뉴 쏘울 2만514대, 스포티지R 1만5582대, 올 뉴 카렌스 3984대, 봉고트럭 1만355대, 기타(대형버스, 군수) 335대 등이다.
한편, 지난달 기아자동차 전체 판매실적은 국내 4만5010대, 해외 21만8917대 등 총 26만3927대로 전년대비 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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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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