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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석범)는 2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임직원 각자가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는 ‘매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앞으로도 28개 사업장에서 골목상권 이용하기, 일주일에 한번 구내식당 대신 전통시장 식당 이용하기, 재래시장에서 간식 구매하기 등 여러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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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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