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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오늘과 같이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 동안엔 꽤 덥겠다.
내일(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경기내륙과 강원도에는 늦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바다 안개가 밀려와 해안과 내륙 곳곳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고, 낮에는 큰폭으로 올라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 31도로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조금 높게 일겠다.
장마 전선이 소강상태에 들면서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은 서쪽으로 진행 중이며 내일 괌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39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했다. 찬홈의 이날 최대 순간풍속은 27m/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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