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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등기소가 설치되지 않아 주민불편이 잇따르자 신안군(군수 고길호)이 등기소 유치에 적극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신안군은 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경제성장을 위해 신안등기소 설치를 요구 건의서를 광주지방법원장에게 보내기로 했다.
또 이장연합회(회장 정창일)도 343명의 이장 서명을 받아 대법원에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880여개의 섬 중 72개의 유인도에서 4만5000여명이 살고 있는 신안군은 육지 면적이 655㎢이고 토지는 30만8551필지로 전남에서 6번째로 넓은 면적과 필지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신안군만 등기소가 없다. 신안군민들은 인근 목포지역 등기소에서 업무를 보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신안군 등기 필지가 2010년 5564필지에서 지난해 7375필지로 33%나 증가했다. 아울러 신안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자치단체 중 등기소가 설치되지 않은 6개 군 중 토지 필지수가 가장 많은 자치단체이기도 하다.
옹진군 6만6722필지, 달성군 19만7116필지, 기장군 10만1660필지, 증평군 4만165필지, 완주군 26만7286필지, 신안군 30만8551필지를 차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이 부동산 등기를 위해서 이른 아침 먼 길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 다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목포지원에 가야만 했다”며 “사정이 이런데 언제까지 섬 주민들은 힘들고 어렵게 일을 처리해야만 하느냐”며 신속한 등기소 설치가 급선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안군은 주민의 불편해소, 행정의 효율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 자치단체에 있는 유관기관을 관내로 이전시키는 것을 민선6기 첫 번째 역점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신안군은 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경제성장을 위해 신안등기소 설치를 요구 건의서를 광주지방법원장에게 보내기로 했다.
또 이장연합회(회장 정창일)도 343명의 이장 서명을 받아 대법원에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880여개의 섬 중 72개의 유인도에서 4만5000여명이 살고 있는 신안군은 육지 면적이 655㎢이고 토지는 30만8551필지로 전남에서 6번째로 넓은 면적과 필지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신안군만 등기소가 없다. 신안군민들은 인근 목포지역 등기소에서 업무를 보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신안군 등기 필지가 2010년 5564필지에서 지난해 7375필지로 33%나 증가했다. 아울러 신안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자치단체 중 등기소가 설치되지 않은 6개 군 중 토지 필지수가 가장 많은 자치단체이기도 하다.
옹진군 6만6722필지, 달성군 19만7116필지, 기장군 10만1660필지, 증평군 4만165필지, 완주군 26만7286필지, 신안군 30만8551필지를 차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이 부동산 등기를 위해서 이른 아침 먼 길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 다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목포지원에 가야만 했다”며 “사정이 이런데 언제까지 섬 주민들은 힘들고 어렵게 일을 처리해야만 하느냐”며 신속한 등기소 설치가 급선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안군은 주민의 불편해소, 행정의 효율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 자치단체에 있는 유관기관을 관내로 이전시키는 것을 민선6기 첫 번째 역점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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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