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상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타이틀과 걸맞는 ‘절대남자’들이 출연했다.



특히 ‘사랑이 아빠’ 추성훈은 유희열과 남자 대 남자로 스포츠 대결을 하며 이종격투기 선수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진솔한 대화와 프로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링보다 스케치북 무대가 더 무섭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지만, 이내 애창곡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와 조장혁의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를 완벽히 열창해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추성훈은 이날 방송에서 재킷부터 팬츠까지 올 스트라이프 패턴 룩으로 댄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 디테일을 주었는데, 이때 추성훈이 착용한 옐로우 골드 배젤의 시계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 ‘가가 밀라노’의 매뉴얼 48MM 워치 제품으로 밝혀졌다.



한편, 추성훈은 유희열의 패션 스타일링을 조언하는 장면도 비춰졌는데, 유희열과 재킷을 바꿔 입으며 일명 ‘꼬꼬마 유희열’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