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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는 7일 오전 목포대학교에서 이상무 사장과 최일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으며 16일 조선대학교, 28일 순천대학교와 차례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공사는 앞서 5월 전남대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광주전남 지역대학들은 △농어촌 개발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사 사내대학 운영 협력 및 직원·직원가족 평생교육프로그램 교류지원 △농어촌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공사는 지난해 본사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후 지역인재 채용과 사회공헌활동, 지역문화행사 등 지자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교류협력에 힘쓰고 있다.
이상무 사장은 "광주전남 지역 구성원으로서 주민행복 창출을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을 것이다"며 "공사의 농어촌 관련 전문성과 경험, 각 대학들이 가진 연구교육 인프라와 지역 특화된 인적자원 교류 등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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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