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혼성 준결승에서 일본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여자 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슈팅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U대회조직위
제양궁연맹이 기보배가 지난 4일 달성한 세계기록을 공식 인정했다.

8일 광주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국제양궁연맹은 기보배가 지난 4일 U대회 여자양궁 리커브 70m 라운드 예선에서 686점을 기록, 2004년 박성현의 세계기록을 4점 넘어선 사실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했다.


기보배는 8일 오후 4시40분께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여자양궁 리커브 개인 결승에서 최미선과 금빛 대결을 펼친다.

광주U대회에서는 양궁을 비롯해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세계연맹으로부터 기록을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