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친환경쌀(우렁이쌀, 꿈여울 쌀)이 7년 연속 서울 학교급식에 공급된다.

9일 무안군(군수 김철주)에 따르면 무안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밥맛과 안전성, 안정적인 공급 등이 우수해 7년 연속 학교급식 공급쌀로 선정 연간 539톤이 납품된다.


무안의 친환경 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어 미질이 우수하고 저온저장시설 보관 후 최첨단 도정시설에서 가공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고의 미질로 평가받고 있다.

무안군청 이승남 식품산업담당은 "앞으로도 납품 지역 확대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은평구 등 서을지역 14개 구 보육시설, 초·중·고등학교 76개교에서 매년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 결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해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