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PVH의 소유 자회사 캘빈클라인이 2015 가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켄달 제너>


이 캠페인에서는 핫한 몸매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조안 스몰스(Joan Smalls), 이사벨리 폰타나(Isabeli Fontana) 에디타 빌게비츄테(Edita Vilkeviciute)가 참여해 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



<조안 스몰스>


켄달 제너는 캘빈클라인진의 한정판 데님 시리즈 캠페인 모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으며, 에디타 빌게비츄테는 2009년부터 이 회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얼굴로 활약하며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조안 스몰스 역시 2012년 봄 캘빈클라인진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이사벨리 폰타나는 이번이 캘빈클라인과 함께하는 첫 캠페인이다.



<이사벨리 폰타나>


패션 포토그래퍼 미카엘 잰슨(Mikael Jansson)이 뉴욕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가을 시즌 유혹적인 핏을 자랑하는 레이스 발코넷 브라와 바디수트로 스타일링해 ‘더 오리지날 섹시(The Originl Sexy)’ 콘셉트에 걸맞은 완벽한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에디타 빌게비츄테>


최고마케팅경영자인 멜리사 골디는 “캘빈클라인의 시초는 섹시에서 비롯됐고, 우리는 이 감성을 되새겨 다시 그려낼 것이다. 캘빈클라인은 섹시라는 콘셉트를 표현해내는 분야의 리더로서 전 세계 여성을 대상으로 에너지 넘치는 감각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디타 빌게비츄테>


한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데뷔를 알린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 디지털, 아웃도어와 프린트 광고뿐만 아니라 새롭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사진=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