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에 피현정 뷰티 디렉터는 ‘누드 믹서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피부에 여러 겹이 쌓이는 ‘레이어링’보다 피부에 한 겹이 더해지는 ‘믹싱’을 활용한 ‘누드 믹서 메이크업’을 알아보자.
누드 믹서 메이크업, ’레이어링 대신 믹싱’
피현정 디렉터가 짚은 ‘누드 믹서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가볍고 알찬 스킨케어’.
‘가벼운 스킨케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가볍고 알찬 스킨 케어’를 완성하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꼭 케어해야 할 ‘보습, 선케어, 쿨링’과 피부를 가다듬을 수 있는 스킨케어 단계를 가볍게 완성하는 것이 누드 믹서 메이크업의 기본이다. 또한 무작정 섞어 바르는 것이 아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믹싱법을 찾는 것이 우선.
피부 타입으로 나누어 세안 후 클렌징을 돕는 토너를 선택할지 수분막을 형성하는 리퀴드형 모이스처라이저를 선택할 지가 결정된다.
이후 피부 타입에 따라 프라이머 또는 수분크림을 선크림에 3:7의 비율로 믹싱하여 피부에 바른다. 레이어링 단계를 최대한 생략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때 하이브리드형 선크림은 수치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적당량의 선크림을 바르기에는 밀릴 위험이 있는 만큼 굉장히 건조한 극건성 피부는 수분크림을 바른 후 선크림과 함께 레이어링 해주는 것도 좋다.
이후 베이스 제품 또한 최대한 가벼운 텍스처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 커버에 중점을두기 보다는 피부 본연의 윤기와 톤을 살리겠다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야 다크닝을 예방하고 지속력을 오래 유지시키는 ‘누드 믹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피현정 디렉터는 ‘누드 믹서 메이크업’에 가장 적합한 베이스 아이템으로 스킨케어부터 자외선 차단 기능, 톤보정까지 가능한 멀티 제품이자 자신이 최초로 개발한 아이템이기도 한 CC크림을 꼽았다.
누드 믹서 메이크업, ‘모공을 잡아라’
피현정 디렉터가 여름철마다 강조했던 ‘세로 모공’은 특히 위 문제들과 직결된다. 피부 온도가 1℃씩 올라가게 될 경우 피지 분비는 10%씩 늘어난다. 피부 적정온도는 31℃이지만 뙤약볕에 15분 정도만 서있어도 피부 온도는 40℃를 훌쩍 넘는다.
그럴 경우 피지는 순식간에 과도하게 분비가 되고 땀과 섞인 피지는 메이크업 노폐물과 뭉쳐 모공을 막고 다크닝을 생성하며 메이크업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며 세로모공을 생성해 노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모공은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지속력은 높이고 노화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 또한 모공을 케어하는 데 좋은 방법으로 꼽는다. 피부 결과 모공은 함께 이루어져 있어 외부 자극이 있을 시 함께 흐트러지기 때문. 브러시를 사용하면 외부 자극을 충분히 줄일 수 있으며 제형 또한 고르게 도포되어 밀착되기 때문에 모공을 보호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