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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키시모토>는 강렬한 프린트 패턴으로 잘 알려진 영국 디자인 하우스다. 마크 엘리(Mark Eley)와 와카코 키시모토(Wakako Kishimoto) 부부는 1992년 <엘리 키시모토>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하우스를 영국에 설립했고, 그들의 독창적이고 강렬한 프린트들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번 Vans와의 협업 컬렉션 ‘리빙 아트’에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플래시(Flash) 패턴뿐만 아니라 Vans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와플솔(Waffle Sole)과 체커보드(Checkerboard)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패턴을 사용하여 그 의미를 더욱 높였다.
The Vans x Eley Kishimoto 컬렉션 리빙 아트(Living Art)라는 컨셉트 아래 총 7종의 풋웨어와 7종의 어패럴 및 악세사리까지 토-투-헤드(Toe to Head) 컬렉션으로 구성되었는데, 디자인 하우스답게 프린트별로 제품들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키시모토>를 가장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플래시 프린트는 클래식 슬립온(Classic Slip-On)과 스케이트하이(Sk8-Hi)에 적용되었고, 반팔 티셔츠, 레글런 티셔츠 그리고 백팩과 양말 아이템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Vans 브랜드의 심벌 중 하나인 와플 패턴은 일차원적인 프린트가 아닌 삼차원적인 프린트로 재해석되어 에라(Era) 실루엣에 적용되었고, 이번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된 범피 로드(Bumpy Road) 프린트는 어센틱(Authentic)에 적용되었다.
Vans를 상징하는 체커보드 패턴은 <엘리키시모토>에 의해 완전히 재해석 되어 트라이벌(Tribal)에서 모티프를 얻은 ‘드럼 프린트(Drum Print)’로 재탄생 되었는데, 이 프린트는 스케이트하이 슬림(Sk8-Hi Slim)과 클래식 슬립온(Classic Slip-On) 실루엣에 적용되어 여성 제품으로만 출시된다.
Vans x Eley Kishimoto ‘Living Art’ 컬렉션은 선정된 15개 Vans 스토어에서만 7월 17일 독점 발매된다.
또한 런칭 다음 날인 18일에는 스크린 프린트 워크샵을 진행하는데, <엘리키시모토>부부에게 직접 디자인에 대한 철학을 들을 수 있으며, 스크린 프린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엘리키시모토>의 스크린 프린트 워크샵은 Vans 페이스북(www.facebook.com/vans)에서 오늘(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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