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광희가 GD&태양과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를 이루며 소원성취했다.
7월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436회에는 '가면무도회'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섯 팀의 가수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팀 선정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파트너 선정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파트너 선정 시간에서는 뮤지션들과 멤버들이 원하는 사람과 팀을 이루기 위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태양은 파트너 선정에 앞서 정준하, 하하, 광희 중 자신들이 생각해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태양의 다리를 붙잡고 "갈 길이 없다"며 뽑아달라고 애원했다. 심지어 하하는 아들까지 언급하며 "나를 키워달라"고 매달렸다.처음부터 GD&태양에게만 호감을 보였던 광희는 "YG 통해서 앨범을 꼭 내보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태양에게 "네 마음대로 해도 된다"라며 태양의 선택을 존중했다. 이에 태양은 광희를 택했고광희는 태양이 손을 잡는 순간 괴성을 지르며 지드래곤에 달려가 안겨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광희-빅뱅,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이 '무한도전 가요제' 최종 파트너가 결정됐다.
<사진=MBC 무한도전>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