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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지드래곤을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7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한 ‘가면무도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은 자이언티의 선택에 나서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윤상과 혁오 등으로 이어지는 이의제기를 받았다.정형돈은 지드래곤과 태양이 나오지 않자 “태양 너라도 나와야지, 너 안 뜰거냐”고 물었다. 이에 태양은 벌떡 일어나 '정형돈 쟁탈전'에 참여했다.
처음 혁오밴드에게 거절 당했던 정형돈은 "니가 날 까?"라면서 가장 먼저 자이언티를 탈락시켜 반전의 선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또 혁오에게 "니가 날 까?"라면서 옆에 있던 윤상을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형돈은 태양과 혁오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를 보고있던 지드래곤은 벌떡 일어나 태양의 손을 잡고 데려가려 했다. 이에 정형돈은 “왜 이렇게 질척대냐”고 말하며 지드래곤을 밀어냈다.
정형돈은 태양을 끝까지 붙잡아 둔 후 "지디한테 전해줘 끝났다고"라며 태양을 밀어내며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정형돈의 최종 선택은 혁오밴드였던 것이다.
정형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일한 스타가 아니었다. 스타로 만들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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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