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 서울 워커힐(www.wseoul.com)은 스타일시 바 ‘우바 (WooBar)’에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특별한 칵테일 프로모션, ‘W 티키 나잇 (W TIKI NIGHT)’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7월,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W 티키 나잇에서는 40~50년대를 주름잡던 티키 칵테일을 W 스타일로 세련되고 재미있게 재해석한 6가지 종류의 티키 칵테일이 소개된다. 또한, 레트로풍과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데코레이션과 아웃핏 (유니폼)으로 이색적인 칵테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때 전세계 칵테일 문화를 주도해 왔던 티키 칵테일은 럼을 베이스로하여 과일주스와 비터 등을 믹스하는 것이 기본이며, 뉴질랜드 마오리 신화에서 유래가된 인간을 상징하는 큰 나무 조각인 티키 모양의 세라닉 글래스나 마오리 문화를 표현하는 장식 또는 트로피컬 과일인 코코넛 껍질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 여름 우바 W 믹솔로지스트들은 티키 열풍을 그대로 재연, 전통적 티키 칵테일을 2015년형 레트로풍으로 변형하여 총 6가지 맛의 티키 칵테일을 선보인다.

대부분 과일 주스 또는 생과일을 넣어 만든 상콤달콤한 맛의 칵테일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호텔 측 설명. 특히 2014년 티키 나잇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헤드헌터와 더블 피나 콜라다는 각각 코코넛과 파인애플 껍질에 담겨져 나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한다.

‘W 티키 나잇’의 1인당 금액은 2만6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2인이 즐길 수 있는 ‘더블 피나 콜라다’는 4만5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에 판매된다. ‘W 티키 나잇’ 프로모션은 8월 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된다.

<이미지제공= W 서울 워커힐>